┎thought

이상한 예감

약간의 거리 2004. 6. 23. 09:37

 

새벽 2시.
잠이 오질 않는다.

컴터를 켜서 뉴스가 보고 싶었는데... 꾹~ 참고 뒤척이다가 잠이 들었다.

 

 

아침 7시.
눈을 떴다.

 

'그 사람... 죽었겠구나!'

눈을 뜸과 동시에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다.

 

TV를 켰다.
역시 그랬다.

 

'┎though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모두가 진실일 수도 있지  (0) 2004.06.25
다행이야~  (0) 2004.06.24
구차니즘  (0) 2004.06.22
친구  (0) 2004.06.19
변하지 마  (0) 2004.06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