┎thought

먹고싶은 것

약간의 거리 2010. 1. 13. 15:43

 

 

1. 감자탕 : 미국에서부터 먹고 싶었는데 아직도 먹지 못함

 

2. 파스타 : 파스타, 파스타.. 넘 재밌어서 먹고 싶어진다는...

 

3. 순두부찌개 : 원래 내가 진짜 싫어하는 메뉴인데 왜 먹고 싶은지 이해가 안 됨

 

4. 커리 : 먹고 싶다

 

5. 물 : 아무래도 죽을 때가 된 거야, 물이 먹고 싶다니!

 

6. 아이스크림 : 아이스크림 먹은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ㅠㅠ

 

7. ??? : 그냥 무언가가 먹고 싶다.

 

자꾸만 자꾸만 뭔가가 먹고 싶다는 건 마음이 허기져서 일거라고...;;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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