┎thought

로그아웃

약간의 거리 2009. 7. 26. 23:59

 

한 번도 말을 시킨 적은 없지만

그래도 자리비움 표시를 보면

늘 마음이 허전했어요

 

그러니 제발 자리에 좀 있어줘요

 

그리고

그 사람은 며칠째 로그아웃이다

 

참 나쁜 여름...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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