┎thought

일기예보가 좋아

약간의 거리 2004. 7. 9. 15:40

후회......

 

들리지 않겠지만.. 꼭 말하고 싶었어..

내가 나빴다고... 고마웠다고...

늘 혼자서.. 미안해 했다고...

기도하고 싶어... 영원히 행복하도록....

너무 늦었지만.. 너의 사랑에..

보답할 수있게...

정말..모르겠어...

너의 곁에서는....

아기가 되었던 날....

왜 늘 마음과는 다른 모습으로....

너를 힘들게 했는지...

나의 말이 부담이 되었다면...

내 행복이 구속이 되었다면...

언제나 그렇듯... 넓은 마음으로...

어린 나를 용서해줘...

잊지 못할꺼야..

너의 커다란 사랑이...

이름뿐이었던.. 나의 영혼에.. 생명을 준 것을....

정말..모르겠어...

너의 곁에서는....

아기가 되었던 날....

왜 늘 마음과는 다른 모습으로....

너를 힘들게 했는지...

나의 말이 부담이 되었다면...

내 행복이 구속이 되었다면...

언제나 그렇듯... 넓은 마음으로...

어린 나를 용서해줘...

잊지 못할꺼야..

너의 커다란 사랑이...

이름뿐이었던.. 나의 영혼에.. 생명을 준 것을....

이름뿐이었던...... 나의 영혼에......

생명을 준 것을........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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