┠another

제 조카에요

약간의 거리 2004. 3. 12. 14:18

잠자는 아기

 

승호

 

 

 

채승호라고 합니다.

태어난지 20일 됐습니다.

제가 태어났을때

저의 할머니는 외손주라서 회사사람들한테 한턱 안낼려구 했는데

너도나도 아는척을 해 곤란하셨대요.

그런데 그 이야기 했다가 제 엄마한테 구박만 받으셨대요.

왜냐면...

울 엄마는 여자형제뿐이라서

할머니는 친손주를 얻고 싶어도 불가능한 처지시거든요.

 

저 정말 똘망똘망해 보이나요? ^^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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