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가 오는 날이었는데
비행기를 타고 구름 속으로 들어갔더니
저렇게 맑은 세상이 펼쳐져 있었답니다.
돌아오니 밀린 일이 넘 많은 관계로...
멋진 유럽의 풍경과
엄마랑 지긋지긋하게 싸우던 이야기를 곧 정리할께요 *^^*
'┠타인의 취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(0) | 2005.10.19 |
---|---|
부산국제영화제 : 택시기사에게는 길을 묻지 마세요 (0) | 2005.10.11 |
가을하늘 (0) | 2005.09.07 |
아일랜드 (0) | 2005.07.27 |
분홍신 (0) | 2005.07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