┎thought

카모메 식당

약간의 거리 2008. 4. 29. 15:47

 

 

 

약간 흐린 날씨...

누가 웃겨주었으면 싶은,

괜시리 누구에게든 삐딱하게 말하고 싶은,

약간 의 우울...

 

이럴 날 카모메식당에서 밥을 먹고 싶다

 

 

 

 

'┎though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사랑에 대한 여덟번째 오해: 기억은 수정된다  (0) 2008.05.28
알고 있어  (0) 2008.05.26
  (0) 2008.04.14
만우절 거짓말 같은 이야기  (0) 2008.04.01
핸드폰 번호의 배신  (0) 2008.04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