┎thought

숨바꼭질

약간의 거리 2005. 1. 17. 14:39

 

자주 가던 칼럼들....

 

어디에 숨었는지 찾을 수가 없다.

 

늘 거기에 그 사람들 이름이 놓여 있어서... 그대로 옮겨준다길래 가만히 있으면, 그네들도 그렇게 가만히 있을 줄 알았는데...

 

이름이라도 외워둘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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