뜻하지 않게 가게 되어서
제대로 준비도 못하고
그저 설렘만 안고 가게 된 부산...
이번 역은 해운대, 해운대입니다. 내리실 문은......... 하면서 갈매기 소리가 들리는 곳.
여기는 부산, 하고도 해운대랍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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