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싱턴이다
어그러진 여행 일정 때문에 밤새 한 숨을 못자고 달리고 달려갔다.
오바마만 만나면 그냥 돌아오려고 했는데...
하루종일 비가 내렸다.
밤새 못자서 피곤하고
춥고
힘들었지만..
참 멋진 도시였다.
내 일행들은 모두 아니라고 하지만
너무 짧은 시간 머물러서 많이 많이 아쉬웠다.
뉴욕에서 4시간반을 달려 도착한 곳
공공주차장에 1일 17달러에 주차를 하고 도보여행을 시작
비가 너무 많이 내려 어쩔 수 없이 중간에 포기
관광용 버스가 있으니 그걸 이용하면 될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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