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. 10. 23
오랜만에 비가 내려 준 가을날 저녁
붉은 빛의 어스름도
드문드문 보여지는 파란 빛깔의 하늘도
가을 날의 저녁을 참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.
와~
나도 모르게 하늘 보며 탄성을.
핸드폰 꺼내들어 찰칵...
역시, 어떤 렌즈도 눈으로 본 세상을 담아낼 순 없다는 걸 알지만...
보이지 않으면 잊혀지는 기억을 잡아보고자...
- 보이지 않지만 잊히지 않는 기억속을 버둥거리며...
2006. 10. 23
오랜만에 비가 내려 준 가을날 저녁
붉은 빛의 어스름도
드문드문 보여지는 파란 빛깔의 하늘도
가을 날의 저녁을 참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.
와~
나도 모르게 하늘 보며 탄성을.
핸드폰 꺼내들어 찰칵...
역시, 어떤 렌즈도 눈으로 본 세상을 담아낼 순 없다는 걸 알지만...
보이지 않으면 잊혀지는 기억을 잡아보고자...
- 보이지 않지만 잊히지 않는 기억속을 버둥거리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