┗좋아하는 글

forgiveness

약간의 거리 2008. 8. 18. 13:31

 

 

 

용서란........ 고통이 소지품들을 모아서 짐을 꾸린 다음

한밤중에 예고없이 조용히 빠져날 때 함께 싹튼다.

 

-연을 쫓는 아이 중-

 

 

 

 

 

 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