┎thought 카모메 식당 약간의 거리 2008. 4. 29. 15:47 약간 흐린 날씨... 누가 웃겨주었으면 싶은, 괜시리 누구에게든 삐딱하게 말하고 싶은, 약간 의 우울... 이럴 날 카모메식당에서 밥을 먹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